지역일반

영주시, 카드형 영주사랑 상품권 출시

NH체크카드 발급해 사용 가능, 시민 선택의 폭 넓혀

영주시는 출시한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영주시가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제작됐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 사용이 힘든 지역민을 위해 영주의 농·축협에서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도 제공한다.

특히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와 연동을 통해 가맹점이 아닌 곳이나 영주시 외의 지역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상품권 충전금이 아닌 체크카드 결제 계좌에서 해당 금액이 출금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기존 지류형 및 모바일 상품권과 같이 평상시에는 5%, 특별 할인 기간에는 최대 10%를 할인 충전할 수 있다.

월 최대 충전 가능 금액은 30만 원(카드+모바일 합산)으로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발행으로 모바일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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