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 남구청,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업무협약 체결

오는 3월 청년 외식창업 참가팀 모집

대구 남구청과 계명문화대 관계자들이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이 최근 지역 청년들에게 외식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명문화대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수행기관과 협업 기관 간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분담, 상호 협조 사항 등에 대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남구청과 계명문화대는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영업장 구성과 청년 참가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지난 1월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공모한 인큐베이팅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

구청은 △앞산 카페 거리 내 영업장(청년키움식당) 장소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각종 구정 사업과 연계 방안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계명문화대는 △사업 기획과 운영 △ 청년 참가팀 평가와 선정 △외식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청년키움식당 내·외부 인테리어 등 영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수행한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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