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 7년 연속 영남권 지역주관처 선정

올해 코로나19 대안으로 지역별 거점기관 선정해 소규모 활동 추진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7년 연속 영남권 지역주관처에 선정됐다.

재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에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은 50세 이상 선배 세대의 멘토를 선발해 영남권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병영, 자유학기제 중학교 등 소규모 멘티그룹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문 멘토링을 진행한다.

재단은 올해 50여개의 멘티기관을 대상으로 700회 이상 멘토링을 계획하고 있다.

권역별 사업의 지역적 한계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안도 마련한다.

지역별 거점기관을 선정하고 거점기관에서 소규모 활동그룹을 결성해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사업’와 ‘인생 삼모작 인생나눔학교사업’ 등을 진행한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주체적 인문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아영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