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이철우 도지사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

19일 코로나1년 입장 발표

경북 코로나19 1년의 기록.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앞으로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 대응 핵심 전략으로는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 △신속한 처리병상 확보 △선제적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 등을 꼽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 도지사는 도내 코로나19 발생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도지사는 이어 “우리는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 않게 증가하고 있지만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 확보 등으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도지사는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의 희생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코로나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십시일반 함께 견디며 경북의 저력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로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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