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대상 임상규씨

21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본상 최상식·강민정·이정숙, 특별상 양균열·김태수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대구시는 21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을 시상했다.

대상은 모범약국과 제약기업 경영을 토해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이 수상했다.

본상인 지역사회개발 부문에는 국제교류 참여로 대구의 위상을 강화한 최상식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장, 사회봉사 부문에는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강민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장, 선행·효행 부문에는 새마을부녀회·중구적십자사 봉사회에서 어르신 공경 및 효사랑을 실천한 이정숙 대한적십자사 대구중구지부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한 양균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지역 어르신에 대한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을 한 김태수 한우리봉사단 회장이 선정됐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으며 지금까지 150여 명이 수상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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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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