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방역의 중심인 대구에서 21일 오전 ‘코로나19 국제심포지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엑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학계인사 등 각계각층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 민복기 본부장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대구시 의사회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K방역의 중심인 대구에서 21일 오전 ‘코로나19 국제심포지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엑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학계인사 등 각계각층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 민복기 본부장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대구시 의사회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