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 강화

의성군청


의성군은 2016년도부터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을 올해는 국비 확보를 통해 확대 시행한다.

군은 2016년부터 해마다 군비를 투입해 경북북부지식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지식재산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특허청으로부터 이 사업에 대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금 투입 규모를 늘렸다.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이 사업에 대한 지원금을 투입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중소기업 특허, 포장 및 제품 디자인, 상표등록, 신규 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로드맵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업의 지식 재산권 확보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원금은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해당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3월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은 지식재산창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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