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을 앞두고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23일 대구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를 기록하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한 시민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 3월을 앞두고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23일 대구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를 기록하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한 시민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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