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울릉군, 2021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김병수 울릉군수(앞줄 가운데)가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에서 열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 함께 하고 있다.


울릉군이 오는 9월까지 농촌인력지원활동을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농정지원단내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도 완료했다.

구인신청 접수 및 인력지원 상담, 사업지원 등 취약농가에 필요한 인력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3~5월 농번기에 부지갱이, 미역취, 명이, 참고비, 삼나물 등 채취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필요 인력을 상호 연결할 예정이다.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산채 적기수확과 고령화된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50농가 143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외지인력에 대해 숙박비, 차량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여객선 운임비 등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로 올해부터는 구인구직 수요조사 및 근로인력중개 등 농촌 고용인력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22일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많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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