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신청사 이전…3월부터 운영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신청사 전경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3월부터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구 경서중 후적지(달성군 옥포읍 비슬로 1934)를 신청사로 새롭게 단장해 이전한다.

이번 달성교육지원청의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천252㎡ 규모다.

현재 달성중학교에 있는 Wee센터와 죽전중에 있는 학교폭력심의센터가 함께 이전한다.

새 시설과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달성교육지원청은 1952년에 설립해 4번의 이전으로 남구 대명동 현재 청사에서 1974년 4월부터 지금까지 47년 동안 달성군 내 유·초·중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왔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조성철 교육장은 “달성교육지원청의 숙원 사업이었던 달성군 내 지역 이전으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 뜻깊고 이곳에서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달성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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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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