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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창업허브센터 문 열어…청년 창업자 발굴·육성

지난 24일 열린 의성군창업허브센터 개소식에서 의성군과 의성군의회 관계자 및 청년 창업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자 조성된 의성군창업허브센터가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창업허브센터 입주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의성군창업허브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창업공간과 주거공간이 집적된 원스톱 공간 구성으로 창업의 중심지 기능을 수행하고자 조성됐다.

센터는 지상 4층(연면적 994㎡) 규모로, 지상 1층은 휴식과 커뮤니티·여가를 위한 개방형 공간인 ‘Co-working space’로 이뤄졌다.

2층은 입주자 맞춤 창업 공간, 3~4층은 기숙사 공간으로 조성됐다.

현재 6팀 10명의 예비 창업자가 센터에 입주했다.

의성군창업허브센터 입주 자격은 만 19~45세의 예비 청년 창업자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타 시·군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업허브센터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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