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산 서부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눈길

경산 서부1동에 위치한 억수삼계탕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자 포장해 놓은 모습.
경산 서부1동에 위치한 사업체들이 매월 정기적인 봉사와 기부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리헤어(대표 이향미)는 10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 커트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억수삼계탕(대표 박순희)은 매달 저소득 독거 노인 5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옥산가스(대표 반성명)는 매달 백미 10㎏ 5포, 라면 10박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엠찜닭 옥산점(대표 정옥희)은 조손 가족 및 한부모가정 등에 매월 찜닭을 전달하고 있다.

전미경 서부1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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