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이공대학생들,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 특허 출원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 작품을 제품으로 실체화

손소독제 및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 특허 출원한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과 지도교수인 이종민 교수. 왼쪽부터 이윤주, 심정현씨, 이종민 교수, 임양호, 김윤우씨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학생들이 손소독제와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2020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와 이윤주, 김윤우, 임양호, 심정현 씨 등이 특허등록과정을 거쳐 실체화 한 것이다.

천연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 및 항균력이 뛰어난 손소독제 조성물과 정신적 우울감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종민 교수는 “더 많은 학생들이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체화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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