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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 전문인력 양성에 ‘맞손’

최근 구미대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관계자들이 로봇직업혁신센터 활성화와 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대학교가 최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로봇직업혁신센터 활성화 및 로봇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내 다양한 로봇장비와 전용공간 등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 내용은 △로봇 전문인력 양성 △취업연계 공동 협력 △로봇활용 실습 △장비활용 교육 연계 △기술인력(강사진) 지원 △기술정보 교류 △세미나·워크숍 등이다.

로봇직업혁신센터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95억 원을 들여 조성되는 로봇 교육기관이다.

구미대 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은 “로봇산업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로봇 활용 인력 양성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로봇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민정탁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육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국내 유일의 정부산하 로봇전문생산연구소이다.

특히 로봇융합기술의 사업연계형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연구기관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구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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