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째 봄비가 주룩주룩 내린 1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 그려진 벚꽃이 우산을 쓰고 지나는 한 시민과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 이틀째 봄비가 주룩주룩 내린 1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 그려진 벚꽃이 우산을 쓰고 지나는 한 시민과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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