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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경주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이사 선출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제24대 경주상공회의소(이하 경주상의) 신임 회장에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경주상공회의소는 최근 2021년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이상걸 대표이사를 제24대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 간이다.

경주가 고향인 이상걸 신임 회장은 안강에서 선리치골프클럽을 운영하면서 북경주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지역 중견 기업인으로 경주상의 제22대 상임의원, 제23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선임된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공영택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주수석 풍산 부사장, 이종화 중원 대표이사, 강동한 한호산업 대표이사, 이상춘 현대강업 대표이사가 뽑혔다.

이채곤 금강종합물류 대표이사, 김성장 영진상사 대표이사 등은 감사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 “유능하신 상공인들이 많이 계신데 저에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상공인들, 그리고 전임 최순호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6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상의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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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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