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5일부터 재개장

숙박가능 11개 객실, 누정문화 체험 인기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전경.


봉화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던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을 오는 5일부터 재개장한다.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있는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각과 정자를 테마로 한 관광 인프라 사업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하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지난해 12월 휴관했고 오는 5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각과 정자의 역사·문화를 이해·체험할 수 있는 누정전시관, 야외정자정원, 누정쉼터와 마당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숙박시설인 솔향촌에는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11개의 객실이 마련돼 봉화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누정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예약은 봉화군 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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