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센터 내년 12월 완공

타이타늄 중간재 생산기반 마련,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육성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조성할 예정인 생활 소비재 융복합 산업 기술지원센터의 투시도.


경산시가 생활 소비재 융복합 산업 기술지원센터의 건립 설계 공모안을 최종 선정하고 타이타늄 중간재 생산기반 확충 및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산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사무소 효성디벨럽(대표 전상훈)이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부지와 지형 등을 고려한 배치, 이용자 편의를 배려한 동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생활 소비재 융복합 산업 기술지원센터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하양읍 대학리 1231 일원)에 사업비 34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연면적 6천11㎡)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생활 소비재 융복합 산업 기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안이 선정돼 고부가가치인 타이타늄의 중간재 생산기반이 마련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육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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