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예천 소재 착한농부 전통주 ‘밀담’,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 수상

우리 술 증류수 부문(40도 이상) 수상

예천 소재 착한농부가 생산하는 전통주 ‘밀담’이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착한농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 소재 착한농부가 생산하는 전통주 ‘밀담’이 ‘2021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우리 술 증류주 부문(40도 이상)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착한농부는 2017년 ‘막시모’, 2018년 ‘예천주 복’, 2019년 ‘만월’, 2020년 ‘럼PHAT’에 이어 5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밀담은 청정지역 예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토종 단수수즙으로 만든 증류수다.

주원료인 단수수를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하는 등 원료 고품질화를 통해 술의 풍미를 올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상선 착한농부 대표는 “5년 연속 주류 대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농부는 토종 단수수 흑당시럽, 단수수 열매를 이용한 시리얼 제품을 ‘3무 원칙’에 기반해 생산 중이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미자, 복분자를 원료로 한 증류주와 생진액 등도 생산하고 있어 지역 농민들의 판로 확대와 농산물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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