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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초, 지역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전시



상주중앙초등학교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예술로 온’ 사업에 선정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소장품 13점을 학교 내 무상 대여 전시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상주중앙초등학교가 경북지역 초등학교 중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예술로 온’ 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25일까지 미술관의 소장품 13점을 학교 내 무상 대여 전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예술로 온’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소장품을 무상 대여 전시하는 사업이다.

‘예술로 온’은 예술작품이 문화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길을 뜻하는 ‘예술로’와 ‘오다’, 따뜻한 ‘온기’, 예술적 감수성의 ‘스위치를 켜다(ON)’등 복합적 의미인 ‘온’의 결합어로 모두와 함께 누리는 일상 속 예술 실천을 의미한다.

상주중앙초 측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 기쁘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미술 감상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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