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민주간, 위드코로나 시대 하이브리드형 행사 표본 제시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형 프로그램 63개 운영, 10만 명 참여

지난달 21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
대구시민주간(2월21~28일)동안 열린 대면·비대면 행사에 시·도민 10만 여명이 참여하는 등 위드코로나 시대 하이브리드형 행사 표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민주간 동안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기획단 참여 및 8개 구·군의 날 운영, 참여혜택 확대 등 4개 분야 6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모두 10만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에 문제없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21일 열린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대구·경북 시·도민 8만 여명이 시청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근·현대사를 극화한 주제공연은 참석자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대구시민주간 8일간 63개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대구정신 확산’, ‘지금, 여기, 우리는 대구인(人)’, ‘예술의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人)’, ‘비대면 힐링 콘텐츠’로 나눠 진행됐다.

2·2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 종료 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20여 일간 직접 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정 총리에게 시․도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대구시 이상민 문화예술정책과장은 “대구시민주간 동안 4개 분야 60여 개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민으로서 자부심 제고와 함께 코로나 종식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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