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남구청, 도심 속 힐링공간 ‘공영텃밭’ 개장

아이들에게 자연 감수성 활동 제공

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청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공영텃밭을 조성하고 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청은 코로나 시대에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작물 수확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들에게 자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고산골 공영텃밭을 개장한다.

텃밭 분양 희망자는 4~10일 구청 시장경제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 및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남구라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이 가능하며, 텃밭은 구획 당 약 17㎡ 정도로 분양 대금은 4만 원이다.

분양 기간은 3~12월이고 1년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해 15일에 발표한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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