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하나의 카드로 모든 도서관 프리패스…대구시, 공립도서관 정보 통합 완료

통합도서관 회원 가입으로 공립도서관 100개관 이용
대구 모든 공립도서관에서 반납 가능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상호대차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대구지역 100곳의 공립도서관 정보자원 통합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대출하고 싶은 책이 집 근처 도서관에 없을 때 다른 도서관에 신청한 뒤 원하는 도서관에서 대출·반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 전역 공립 공공도서관 어디에서나 도서를 반납할 수 있게 됐다.

작은도서관과의 상호대차 미실시 중인 일부 구·군도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기반을 이용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대출도 가능해진다.

통합도서관(https://library.daegu.go.kr)에서 한 번의 회원가입만 하면 공립도서관 100개관의 종이도서와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흩어진 정보자원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증대와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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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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