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지자체-대학, 지역 청년 육성과 취업·산업 발전 견인 협약 체결

대구시·경북도·경북대·시도교육청 등 13개 기관 협약

대구시와 경북도, 경북대, 대구시교육청. 경북교육청 등 13개 기관이 4일 경북대에서 교육부 공모 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이하 사업)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이 협약은 지역의 청년 육성과 취업, 산업 발전을 견인할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해당 사업 공모에 필요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을 위한 것이다.

3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관련 사업공모를 시작한 교육부는 다음달 16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오는 5월 복수형 플랫폼 1개를 신규 선정해 한 해 최대 국비 480억 원(지방비 30% 매칭)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에서는 지역협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대 홍원화 총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그리고 지역 각 대학 과 지역혁신기관장 등 13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플랫폼 구축을 선언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결의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미래신산업분야의 혁신인재 양성 △지역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참여대학별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방안 수립 및 공동 과제 추진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과제를 담는다.

대구시 최이호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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