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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 자치경찰제 시행 관련 지역 도의원과 간담회 개최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른 부서 운영 등 핵심 사안들을 논의하고자 최근 김수문(국민의힘)·임미애(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정대 의성서 직장협의회장은 “국가경찰 신분을 유지한 채, 자치 경찰 사무를 처리해야 하는 일원화 체제 운영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결해 주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임무 수행에 차질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수문 도의원은 “경찰에서 요구하는 ‘24시간 공동대응팀’ 운영을 적극 검토하고 경북도 자치경찰추진단과의 만남 주선 등 다양한 도움을 주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임미애 도의원 또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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