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의무화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지원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이 퇴비 부숙도 검사를 하는 모습.


의성군이 오는 25일부터 의무화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식물과 토양에 대한 안정적 반응 정도를 표시하는 부숙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대상은 1년에 1회, 허가 대상은 6개월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가 부숙도 검사를 실시한다.

5곳 가량에서 채취한 퇴비를 골고루 혼합해 이중 500g을 시료로 사용한다.

정영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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