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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250명 선정

칠곡군이 ‘2021년 칠곡군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관계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모범이 된 지역 개인·법인 250명을 ‘2021년 칠곡군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해 1년간 1억 원 이상 납부한 법인과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개인을 대상으로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 동안 매년 10만 원 이상 납부한 1만5천614명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칠곡군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칠곡사랑 상품권 5만 원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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