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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7년 연속 국가 공모 선정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빛의 선물이라는 체험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국비 지원 사업에 뽑혀 7년 연속 선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조문국에서 온 선물’이란 주제로 △빛과 함께 온 선물, 조문국이 뭐야? △선물창고에 들어가 볼까? △공룡이 남긴 선물, 박물관 옆 박물관 △빛의 선물, 전통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이론과 체험, 탐방 등을 진행한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할 초·중학생을 이달 중으로 모집한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자유 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증가 등을 감안해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과 함께 ‘언택트 프로그램’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7년 연속으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의성의 학생들에게 좋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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