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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와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성리학역사관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관계자들이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성리학역사관과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가 최근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공동 학술조사·연구 및 성과 공유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구미성리학역사관 전시·교육·문화행사 등 사업 협력 △학술자료·간행물 발간 등 학술정보와 학술인력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올해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소장하고 있는 200여 점의 고문서에 대한 조사와 해제 사업을 진행하고 오는 6월에는 금오서원 기획전시와 연계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학술총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업무협약이 구미성리학역사관의 학술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연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관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은 구미시 최초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구미 역사자료 수집, 기획전시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박물관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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