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 달서구청, 3년 연속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 공모 선정

올해 공모에서 대구 8개 구·군청 중 유일하게 뽑혀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주민 관계망 형성 지원 등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지원 기관으로 뽑혔다.

올해의 경우, 달서구청은 대구 8개 구·군청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은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욕구 충족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청은 올해 국·시비 7천500만 원을 포함, 모두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 내용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사업 확대 △마을관리 강화와 주거취약 주민 연계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주민 주도의 마을 복지 계획 수립과 주민 관계 망 형성, 복지·건강서비스 특화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청 이승철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종민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