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교육지원청, 구미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지도와 보드게임 제작

창의체험지도와 보드게임 ‘마이 구미’…“내고장 구미,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요”

‘마이 구미’의 게임판. 게임은 구미의 문화재와 시설 이름이 적힌 체험카드를 게임판의 정확한 위치에 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은 체험카드 뒷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이 최근 지역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구미창의체험지도(CRM, Creative activity Resource Map)’와 이를 활용한 게임자료인 ‘마이 구미’를 제작·배포했다.

구미창의체험지도는 초등학교 3학년이 우리 고장의 모습, 구미의 문화재와 각종 체험시설의 현황·위치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창의체험지도와 함께 놀이를 통해 내 고장 구미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한 보드게임인 ‘마이 구미’도 만들었다.

이 게임은 문화재와 시설명이 적힌 체험카드와 구미 지도가 그려진 게임판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체험카드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 게임판에 놓고 QR코드를 통해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지역 문화재 및 시설 등을 역사전통 체험(빨강), 자연환경 체험(파랑), 교육문화 체험(노랑)으로 구분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고자 설계됐다.

신동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문화재나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구미를 더욱 많이 알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도와 게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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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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