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구직자 모집

의성군청


의성군이 8일부터 ‘2021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인턴사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 결혼 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턴 연수 동안 인턴 1인당 월 150만 원씩 2개월 간 고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에게는 10개월 간 모두 300만 원의 근속 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며, 대상 기업이 근로자에게 월 182만 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유아원·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학원 △소비·향락업체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주소지가 의성군인 미취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 등이다.

군에서 해당 년도에 타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 병역특례자, 이전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인턴을 수료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계(054-830-6259)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을 계기로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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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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