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에서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이 첫 출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에서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이 첫 출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NCO)가 보습(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부드럽게함) 을 위한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이 첫 출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출시된 신제품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은 소비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가격, 성분, 제형, 용기, 디자인까지 390명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클루앤코 시그니처 제품이다.

120㎖와 210㎖ 2종으로 출시된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로션은 티트리잎오일, 알로에베라잎즙, 녹차추출물 등 주요 성분으로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클루앤코 공식 홈페이지(www.clewnco.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는 1일 최대 3.5t의 스킨, 로션, 크림 등 유화 제형과 4t의 샴푸, 150㎏의 립스틱 및 립글로스 등을 제조할 수 있으며 국제 기준에 적합한 연구와 효능 검사가 가능한 최신 연구 장비가 구축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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