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 하양캠퍼스 성바오로문화관 강당에서 음악대학 학생들이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관현악 합주 대면 수업을 받고 있다.
▲ 9일 오후 대구가톨릭대학교 하양캠퍼스 성바오로문화관 강당에서 음악대학 학생들이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관현악 합주 대면 수업을 받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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