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동대구역 이용객들이 국토교통부 4천500여 명과 LH 직원 9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11일 오후 동대구역 이용객들이 국토교통부 4천500여 명과 LH 직원 9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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