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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성과평가서 전국 1위 달성

대구시체육회 전경
대구시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0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은 지역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체육활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는 해마다 실시되고 현장평가, 참여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 과정을 거친다.

대구시는 전국 17개 시·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 기준 98.33점으로 획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19년 94.92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지난해는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대구지역 내 생활체육지도자 수는 모두 102명이다.

대구시는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지도자의 열의와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인 점과 전년도 평가 결과의 지적 사항을 개선한 결과로 보고 있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무기력과 우울감이 확산됐으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이번 성과평가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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