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25개소를 추가 설치.

▲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휴식과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지능형 실내공간인 ‘스마트 가든’이 대구 수성구 범어월드프라자 중앙광장에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정원디자인학회는 스마트가든에 대해 10분간 휴식 시 긴장·불안, 우울·낙담, 피곤·무력 지수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도시생활인의 치유용 정원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분석이다. 대구시는 올해 7억 5천만 원을 들여 총 2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휴식과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지능형 실내공간인 ‘스마트 가든’이 대구 수성구 범어월드프라자 중앙광장에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정원디자인학회는 스마트가든에 대해 10분간 휴식 시 긴장·불안, 우울·낙담, 피곤·무력 지수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도시생활인의 치유용 정원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분석이다. 대구시는 올해 7억 5천만 원을 들여 총 2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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