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한이다음,50년 기술력 응집 '오페라 센텀파크' 분양

북구 고성동 일대 오페라 생활권, 도시철도3호선 북구청역이 도보권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투시도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복합스포츠타운(옛 시민운동장) 바로 앞인 북구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지상 최고 26층 4개동, 417세대 규모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동 간 간섭 없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복합스포츠타운 사회인야구장과 인접해 조성되는 단지내 공원의 개방감이 돋보인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지역,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이다.

전용면적 74㎡형은 4억3천30만 원부터 최고 4억5천780만 원, 84㎡형은 4억9천910만 원부터 최고 5억4천5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더라도 74㎡형 최고 공급금액이 4억8천680만 원, 84㎡형은 5억7천740만 원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주변 시세를 보면 단지 바로 뒤편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84㎡형이 지난 1월 6억4천만 원, 인근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84㎡형은 7억8천만 원에 실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들어서는 일대는 일명 오페라 생활권이라 불리며 뛰어난 문화생활 여건을 자랑한다. 또 고성동은 DGB대구은행파크, 스탠드와 담장을 허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등 복합스포츠타운으로 공원화돼 주민들에게 휴식과 레저공간을 제공한다.

교통여건도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침산로를 통한 신천대로와 도심도 이동도 5분대에 연결된다.

교육환경으로는 달성초, 대구일중, 침산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투시도
서한은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타입별로 알파룸이나 펜트리를 제공하고, 고급스런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한글 자음 ㄱ, ㄷ, ㅁ을 형상화해 디자인 특허를 받은 서한만의 LED 조명기구를 설치해 실내 분위기와 세련미를 더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 현관 및 공동 현관 방문자와 통화 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통화 서비스와 KT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침산동 156-18번지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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