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당원들이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에 접수된 18건의 대구지역 불법 투기 제보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여 대표는 제보 18건을 공개하면서 “수성구 연호지구와 일대에 대한 투기 의혹 제보가 가장 많다”고 주장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5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당원들이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에 접수된 18건의 대구지역 불법 투기 제보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여 대표는 제보 18건을 공개하면서 “수성구 연호지구와 일대에 대한 투기 의혹 제보가 가장 많다”고 주장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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