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민·관 협력으로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 개발

경북경제진흥원과-SK 사회적 가치 연구원이 업무 협약

경북경제진흥원과 SK 사회적 가치 연구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두 기관은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G-SVI)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경제진흥원과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연구원이 최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가 가지는 의미와 역할이 커지는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마련, 경북 사회적 기업 사회성과 인센티브 측정지표 기반 인센티브 지원,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필요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이 공동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동 사업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은 2019년 사회적 경제 지원팀을 신설해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성장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경북지역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 개발과 인센티브 지원, 임팩트 투자 등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전창록 원장은 “최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슈가 기업과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경북지역에 맞는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시대 흐름에 맞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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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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