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최대 50% 할인’…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9~11일 오전 10시~오후 5시 두류공원 시계탑 삼거리
계란, 한우, 한돈, 미나리 시중가 10~50% 할인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 장터 위치
대구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계란, 한우, 한돈, 미나리를 시중가보다 10~5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류공원 시계탑 삼거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살처분으로 급등한 계란을 시중가 대비 30~50% 할인판매 한다. 또 지역 축협에서 생산한 우수 브랜드 한우, 한돈을 부위별로 10~44%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팔공산 미나리 농가도 동참한다.

대구시는 직거래 장터 운영기간 시식행사 대신 홍보용 구운 계란을 증정한다. 구매 시 앞 사람과의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고독약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이번 봄맞이 대구시 축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우수 축산물을 시민들께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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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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