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 사업비 전액 국비 확보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의 신규 착수지구에 ‘압량읍 백안·금구지구’가 확정돼 해당 사업비(93억 원)를 국비로 전액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대한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의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시는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백안지구 40㏊, 금구지구는 14.3㏊의 농경지에 대한 배수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주요 시설물은 배수펌프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등이며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배수개선사업을 비롯한 저수지, 농로, 용배수로 등의 정비를 통해 농가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업기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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