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시민만족 공감세정 운영 펼친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서구, 우수-달서구·동구, 장려 남구·수성구

8일 대구시의 ‘2020년도 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어려운 세입 여건에도 시민만족 공감세정 운영을 펼친 구·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도 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서구, 우수 달서구·동구, 장려 남구·수성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다.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황에서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기업, 착한임대인, 감염병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과 기한연장·징수유예 등 선제적 지방세제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노력했다.

당초 지방세수 감소에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19 지방세수 확보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2020년 한 해 동안 시와 구·군이 합심해 세수확보에 노력한 결과 세입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기업에 대해서는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제를 지원하고 이 외에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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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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