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경찰서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 실시

고령경찰서가 오는 17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되는 속도제한 정책 ‘안전속도 5030’의 성공을 위해 8일 고령중학교 앞에서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홍보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고령경찰서가 8일 고령중학교 정문 앞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안전속도 5030’ 운동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 시행되는 속도제한 정책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일반도로’는 50㎞/h, 주택가·이면도로 등 ‘보행위주 도로’는 30㎞/h 이하로 운행해야 한다.

고령서는 최고 제한속도의 변화에 따라 지역민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고 거리 캠페인은 물론 LED 전광판 홍보 등 적극적으로 이번 정책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임상우 서장은 “안전속도 5030은 교통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교통정책이다.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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