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안동 야경맛집’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안동 핫플레이스로

최근 야간조명 교체를 마무리한 월영교의 아름다운 아경.


안동의 관광 필수코스로 각광받는 월영교의 야간조명 교체 공사가 마무리됐다.

야간조명 공사에 따라 황금빛의 월영교 조명은 달빛이 은은하게 물에 비치듯 낙동강 수면위에 잔잔하게 반영(反影)돼 따뜻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월영교 분수 가동 시기(4~10월)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분수 조명으로 몽환적 매력을 더한다.

월영교는 가족, 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언택트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며 안동의 야간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새단장과 함께 안동댐 조정지 주변 둘레길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이로써 월영교~월영공원~영락교~개목나루 둘레길 구간은 안동 야간관광의 필수코스로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안동 야경맛집’으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을 것을 보인다.

안동시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욱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