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달서구 한 섬유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사고 원인 조사중

대구 달서구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사진은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 배연작업 중인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서구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께 대천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를 포함한 공장관계자 7명은 신고 직후 바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67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자와 관계자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내부 연기 배연작업으로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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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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