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영장실질심사 받고 나오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간부. 기사 입력 : 2021-04-08 18:06:50 최종 수정 : 2021-04-08 18:06 김진홍 photo Share 땅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간부 A씨가 8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 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부패방지법 구속영장 영천시 임고면 혐의 지법 심사 투기 김진홍기자 때늦은 꽃샘추위...19일까지 계속된다. ‘미스트롯2’ 류원정...유채꽃과 함께 미니콘서트. 코로나19 4차 대유행...대구시민의 성숙된 방역의식으로 차단하자!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위험해요! 조선시대 ‘속수례’ 예의식 단정한 옷차림부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