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군, ‘군민의 날 기념행사’취소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은 코로나19로 다음달 7일 개최 예정이였던 ‘제17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한다.

이유는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는 것.

군민의 날에 가질 예정이던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별도로 수여한다.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칠곡의 변화된 모습들을 담은 ‘민선 칠곡 군정 25년사’를 발간해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사태에서 군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며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못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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