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에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바바라’는 해외 란제리 브랜드의 강점인 ‘패션성’을 부각시켜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란제리를 비롯해 집에서 편하게 입는 다양한 홈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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