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명덕초등학교 학생들이 ‘속수례(束脩禮)’ 체험을 위해 유복과 유건을 차려입고 있다. 속수례는 배움을 구하고자 하는 스승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줄 것을 허락받던 조선시대 예의식이다.
▲ 1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명덕초등학교 학생들이 ‘속수례(束脩禮)’ 체험을 위해 유복과 유건을 차려입고 있다. 속수례는 배움을 구하고자 하는 스승을 찾아가 제자로 받아줄 것을 허락받던 조선시대 예의식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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